6 Main Analysis (Figure 2)
- 산모 위산억제제 복용 시, 자녀 정신질환 발생위험이 증가
- 중증 신경정신질환이 가장 높고 (HR 1.16, CI 1.10-1.21),
- 자폐증이 가장 낮음 (HR 1.07, CI 1.03-1.11)

Prenatal Exposure to Acid-Suppressive Medications and Risk of Neuropsychiatric Disorders in Children.
2026-03-05
산모의 위산억제제 복용이 자녀의 신경정신질환 발생위험과 연관이 있는가?
위산억제제는 임신 중 속쓰림과 위식도역류 증상에 대해 매우 흔히 처방됨
➡️ 그러나 신경정신질환 발생위험과의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음
기존 연구는 조산, 알레르기, 천식 등과의 연관성은 제시했지만 신경정신질환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이었음.
연구목적
이에 전국단위 인구를 포괄하는 대규모 코호트 자료를 활용하여, 산모의 위산억제제와 자녀의 신경정신질환 발생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밝힘


(연구대상) 2010.01.01-2017.12.31 사이에 출산한 13-58세 여성
(제외) 임신 전 30일 내에 위산억제제 복용한 산모1, 자료누락 등
(최종) 2,777,119명의 자녀(어머니 2,075,648명) 모-자 연계데이터

ICD-10 코드를 활용하여, 출생 후 첫 진단을 onset으로 설정
| 구분 | 코드 |
|---|---|
| 심각한 신경정신 질환(조현병 등) | F20-24, F28-29, F25, F30-31, F32.3, F33.3 |
| 강박성 장애 | F42 |
| ADHD | F90 |
| ASD (자폐) | F84.0, F84.1, F84.5, F84.8, F84.9 |
| 지적 장애 | F70-F79 |
추정식에 포함하여 Crude vs. Adjusted 분석결과 비교
| 구분 | 변수 요약 |
|---|---|
| 산모 인구사회학적 특징 | 출산시 연령, 거주지, 소득 사분위수, 다자녀 여부 |
| 산모 임상적 특징 | 정신질환, 산전 질환 및 의료이용 |
| 출산 요인 | 분만 방법, 출산시 계절 |
| 자녀 요인 | 성별, 조산여부, 저체중 여부 |
산모의 위산억제제 복용은 무작위로 배정되지 않았음
➡️ 단순비교가 어려움 (confounding)
통상적으로 모델에 covariate 포함시켜서 보정(Crude vs. Adjusted)
➡️ covariate과 outcome 간에 선형성 가정 필요 and 차원의 저주
covariate를 활용하여 노출될 확률(PS)을 계산하고, 이 노출될 확률이 비슷한 개체끼리 매칭하여 분석 (Propensity Score Matching)
➡️ 차원의 저주 문제 완화 & 선형성 가정 회피, but
➡️ PS가 매우 높은 비노출군 혹은 PS가 매우 낮은 노출군은 드물음
➡️➡️ 이 드물은 케이스들이 모델에 영향을 주어 추정이 불안정해짐
더 많은 케이스들이 모델추정에 더 많이 반영되도록 코호트 구성 필요
\[ w_i= \begin{cases} 노출군:1-PS\\ 비노출군:PS \end{cases} \]
일반 코호트(unadjusted)와 가중된 코호트(overlap-weighted)에서 모두 분석하여 비교제시
➡️ Cox의 비례위험모델 활용
➡️ 노출군과 비노출군의 평균적인 위험비(HR: Hazard Ratio)를 계산
\[ \log\left(\frac{h_i(t)}{h_0(t)}\right)=\beta Z_i+\gamma^\top X_i \]
(1) overlap-weighted 코호트에 Cox 비례위험모델을 적용하여,
위산억제제 노출군과 비노출군 간의 신경정신질환 위험비(HR)를 추정
(2) 1에 더하여, 형재자매 간 비교 (Sibling-Matched Analyses)
Stratified Cox 모델 적용
(1) 노출군을 위산억제제 2회 이상으로 정의 ➡️ 노출 오분류
(2) 동일한 분석을 고위험 자녀를 제외하고 분석 ➡️ 기저질환 confounding
요약: Main 분석결과를 뒷받침 하는 경향
임신말기 복용과 강박장애를 제외하고 모두 양의 관계(+)
“산모의 위산억제제 복용과 자녀의 신경정신질환 발생위험 증가는
직접적인 인과경로가 확인되지 않음”
약을 처방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먹은건 아님.
처방이 조제-복용으로 반드시 이어진다는 보장 없음.
Stratified Cox model(어머니 고정효과)로 미관측 교란요인을 통제했지만,
시변변수에 따른 미관측 교랸요인은 남아있음(산모 BMI, 생활습관 등)
유전적 요인들이 체계적으로 통제되지 않았음
미처방 의약품(OTC)은 기록이 남지 않아 변수오염 가능성 있음.1
생존 태아만 대상으로 분석(유산 등은 제외).
한국인 대상 연구로, 타 인종으로 일반화하기 어려움
Article Reviewed: Hong S, et al. Prenatal Exposure to Acid-Suppressive Medications and Risk of Neuropsychiatric Disorders in Children. JAMA (2026;335[7]:609).